목록내돈내산 솔직리뷰 (7)
츄츄 아일랜드
고퀄 썸네일에 놀라지 마시라.광고아님 고양이란.. 털이 많이 빠지는 동물..진짜 그 털 빠짐은 상상초월입니다.우리집 고양이 치요 (화난거 아님) 어릴때는 빗질하는거 좋아했던 것 같은데점점 싫어하더라구요.빗질을 해줄때도 털이 다 날리고 잘 모이지도 않고,그러다가 우연히 릴스에서 수증기처럼 물을 분사하면서 빗을 수 있는고양이 전용 빗을 보았는데, 외국사이트에서 판매하던지라 포기하다가비슷한 상품을 국내에서 찾게되어 구매 후 리뷰해봅니다!이게 제가 구매한 상품입니다 :D지금 할인중이라 26900원이네요. 저도 이 가격에 구매했습니다.5월15일 수요일에 주문했고, 16일 목요일에 바로 발송처리 된 후 다음날 금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리뷰 할 생각이 따로 없었어서 패키지를 버렸지만 ㅜ..
네자매분들께서 창업하셨다고 하여 네자매 평강막국수!가평 막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이 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바베큐를 먹기로 예정되어있었지만, 가는길에 배가고파서 즉흥적으로 방문했다죠 사실 블로그 쓰면 쓰는거고..일단 여행에 집중하자! 라는 생각이여서 사진들이 영ㅜ.ㅜ어쨌든 네자매 평강막국수 입구입니다!꽤 늦은 시간에다가 평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득했어요.라스트 오더 시간에 간당간당했는데, 미리 전화를 드리고 방문했던지라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들어가서 앉으면 보이는 메뉴판입니다.가평이 전체적으로 물가가 좀 높아요 ㅜ.ㅜ막국수 4그릇에다가 (40000원)원래는 메밀전을 시키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께서 감자전을 너무 강추하셔서 (맛없으면 무조건 환불시켜줄께!!! 절대후회안해 먹어봐!!)속는..
전 포스팅에서 봤듯이우미닭갈비에서 입맛버리고 다급하게 찾아간 다음 식당 [부손]이미 식사를 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식사라 치기도 애매했음...궁금하시다면 전 포스팅 참고하세욧https://blog.naver.com/chuchuisland/223452944232최악의 식당,가평 닭갈비 '우미닭갈비' 리얼솔직후기^^;? 실제로 대문짝만하게 써있음. 사촌들과 방문했던 가평, 맛집을 잘 몰랐던 우리는 가평 지리에 무지했고,...blog.naver.com 사촌언니가 보장한다던 찐 맛집 부손,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향하였다.왜냐면 막국수를 전 날 먹었기 때문 -_- (그 집도 조만간 리뷰하겠습니다)입구부터 범상치 않았다.무언가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랄까..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그..
?실제로 대문짝만하게 써있음.응 안줘사촌들과 방문했던 가평,맛집을 잘 몰랐던 우리는 가평 지리에 무지했고,인터넷 검색에만 의지하여 식당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춘천과 비슷하게 막국수와 닭갈비가 유명한 가평,다른 식당은 서서히 리뷰할거고.. 일단 기억에 가장 쎄게 남아버린 이 식당을 먼저 리뷰하려 한다^^;가평 우미닭갈비 전경우리는 너무 배가고팠고들어가자마자 닭갈비 4인분을 주문했다.(여기서부터 잘못되었다는걸 느꼈어야함)김치는.. 물량이 부족한가보다..그래 뭐 가평, 배달도 안되고 물가가 비싼가보다..이왕 먼길와서 방문했으니4인분 56000원어치에 당면추가 3000원까지 야무지게 주문 완료.????이게 4인분??그래 볶음밥 먹으면 되지, 밑반찬 추가하면 되지 (김치는 원래 추가 없음, 깻잎좀..
저녁까지 파라다이스 씨메르에서 스파와 찜질을 즐기고,원래 계획대로라면 횟집을 갈 예정이었으나씨메르에서 먹은 음식들이 소화되지 않아서 숙소먼저 체크인하고 근처에서 주전부리로 배를 채우고 횟집은 내일 가기로 결정!!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3성급 호텔인웨스턴그레이스호텔영종웨스턴그레이스호텔인천광역시 중구 은하수로29번길 36 중산동여러 포털사이트를 뒤져보다가 가격과 리뷰를 비교한 뒤 결정한 곳,지금부터 솔직리뷰 들어갑니다. 주차부터 입구까지 나름 세련됐는데, 하늘과 어쩌구 호텔,,? 거기랑 같이하는건지, 이름이 바뀐건지 팻말이 같이 있어서 조금 헷갈렸었다. 그리고 야놀자 체크인시간 기준 12시간 이벤트 숙소로 예약했는데오션뷰에 트윈베드까지 원하는 옵션을 다 맞춰주셔서 너무 감사했다.예약가(49000원) 하지..
지독한 집순인 나는..몇달 전 엄마가 "우리도 여행한번 가볼까?" 뱉은 한 마디에 부리나케 준비하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살면서 한번도 단 둘이 제대로 여행을 간 기억이 없었던 것이다.엄마나 나나 둘 다 집순이인 만큼, 집에서 많이 멀지 않은 서울 근교이면서,지나치게 활동하지 않고 호캉스 비슷하게 쉬다올 수 있는 그런 여행 스케줄을 짜보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결정한 여행지는 인천 영종도!내가 준비한 메인 이벤트는 영종도보다 인천공항에서 더 가까운 파라다이스 호텔의 씨메르라는 아쿠아스파/찜질방.그리고 주변 맛있는 음식 먹고, 호텔에서 쉬는 스케줄로 준비해 보았다. [인천 파라다이스 씨메르 티켓 저렴하게 구입하는법] 다른것보다 티켓 구매하는데에 시간을 가장 많이 썼는데,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눈에 불을키고..
일단 광고아니고요..내돈내산 n개월차 열시미 다니는 저희 체육관 포스팅입니다.인싸 블로거 관원분께서도 포스팅해주셨던데 과연 하꼬 블로거인 내가 홍보한다고 관원이 늘을까..?싶지만은. 저도 체육관에 관원들 복작복작하면 괜시리 더 힘나고 재밌드라구요.우리 관장님 많이벌고 많이일하자(?) 화이팅 야야야! 저희첵관은 2층으로 올라가셔서 엘베타면 5층,6층 이렇게 두개층을 사용합니다요기가 입구에요 항상 여기 도착해서 하 집에갈까..하지만 막상하고나면 엄청 상쾌하고 기분이 너무좋아요.늘 밤낮이 바뀌어있어서 눈 뜨면 저녁이었는데, 이렇게 해 떠있을 때 밖에 나오면 짜릿하더라구요.전 벰파이어는 아닌가봐요. 제가 주로 수업을 듣는 체육관입니다.저희 체육관은 5,6층 두개의 층으로 이루어져있어요.6층에는 탈의실이랑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