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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daily 5

임신 30주 태아 뇌실확장증 의심 | 신촌 세브란스 식당 푸드코트 후기

안냐세요 잇님들 츄츄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사뭇 진지..처음으로 미즈메디에 방문한 날,담당 선생님께서 태아의 오른쪽 뇌실이 정상보다 확장되어있다고 3차병원에 협진을 요청하셨어요,보통 뇌실은 1cm미만이어야 정상인데, 저희 아기는 왼쪽 1.0cm 오른쪽 1.1cm 로오른쪽만 0.1cm 정도 더 커서 정밀검진을 받아야한다는 소견을 받았거든요   그래도 99%는 별일 아닐테고, 1%의 확률때문에 협진 가는거니 너무 걱정말라하셨지만뇌실이 확장되어있으면 태아의 발달과 뇌 건강에 큰 문제를 준다고 하니 한달동안 얼마나 불안에 떨었는지 몰라요..(첫 진단 후 다음진료는 한달 뒤) 그렇게 4주 전, 세브란스에서 초음파와 진료를 보고,시간이 흘러 재검날, 바로 오늘이 왔습니다!  너무 떨려.. omg    세브란스는 항..

일상 daily 2025.02.11

임신 26주차 증상, 임산부 발냄새와 환도선다

그렇다..제목에서 보여진대로 난 오늘 [임산부 발냄새] 때문에 포스팅을 한다..   26년인생 발냄새가 난 적은 없었는데 요즘엔 하루에 발을 5번은 씻는 것 같다..안그래도 아파죽겠는 와중에 목이나 꼭쮜스..겨드랑이 착색, 그리고 발냄새까지 난다니.. 여성의로써의 존심은 지켜달라고 이 인체의 신비야    원래 손 발에 땀이 좀 나는 편이었지만 다한증 수준은 아니었다.수족냉증은 또 심해서 항상 손 발이 차가웠웠는데 임신 중기에 들어서면서 오히려 손 발이 용암수준으로 겁나 뜨거워졌고특히 발이.. 자려고 누으면 넘 뜨거워서 선풍기를 틀어야 겨우 잠들었다ㅠ 근데 이젠 발에서 땀도 나... 처음엔 슬리퍼가 문제인 줄 알고 슬리퍼를 여러번 바꾸었는데아니었다.  고무 슬리퍼가 상해봤자 발냄새를 유발하랴..   대표사..

일상 daily 2025.02.06

동갑내기 부부의 결혼 후 첫 명절 후기

저희 부부의 결혼 첫 명절 후기입니다.. 사실 작년 가을 추석 때 다녀온 적 있긴 한데요,이번 설은 온전히 결혼식과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로써 맞는 첫 명절이라감회가 더 새로웠다고나 할까요..  명절 당일 전 날 저희집(처가) 먼저 내려가서 자고 다음날 오후에 시댁 넘어가는 스케줄로 잡았습니다.저희집은 가족들이 꼭 모여 명절 아침날 식사를 함께하곤 한답니다.성묘나 제사는 따로 지내지 않아요.(기독교 집안임)이번 명절은 눈이 참 많이 내렸죠? 그래서 챙겨야 할 어르신들은 많지 않은데, 엄마가 워낙 여기저기 베푸는걸 좋아하시고손도 크시고 손재주도 좋으셔서 그냥 음식 많이하고 다 나눠줌...엄마가 전 날 오라고 했던 이유 역시나 음식 잔뜩해서 시댁 가져가라고   친정엄마의 마음 쏘 스윗 무튼 저흰 식구가 많지..

일상 daily 2025.02.03

더뉴컨벤션 더뉴홀 본식 후기 | 전 타임 딜레이로 인한 최악의 결혼식

제가 드디어 본식을 치루고 왔습니다.블로그 활동을 하기 전에 계약했던지라 그저 일반인 입장에서의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제가 결혼한 웨딩홀은 발산역 근처의 [더뉴컨벤션웨딩] 의 [더뉴홀] 입니다.결혼 준비를 하며 처음과 끝을 장식한게 웨딩홀이네요,전 웨딩홀을 가장먼저 계약했었거든요. 저희는 홀투어라고 해봤자 이전에 더 베뉴지와 이 곳 더뉴컨벤션만 다녀왔기 때문에전 웨딩홀의 리뷰는 따로 작성하진 않을 예정입니다!  더뉴컨벤션웨딩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36길 57  ✔ 홀 : 프라이빗한 단독홀 [1층 르노브홀, 2층 더뉴홀] ✔ 주차 : 건물 내 200대, 건물 옆 병원에 200대✔ 최소 보증인원 200명 (더뉴홀)✔ 예식간격 : 70분✔ 뮤지컬 웨딩 선택가능 (우리는x)✔뷔페 연회장 단독 (하객 섞일 ..

일상 daily 2025.02.03

엄마랑 단 둘이 첫 여행, 엄마와 나 (Feat. istp와 isfj의 관계)

​나는 밤낮이 바뀐 부엉이.하지만 우리엄마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 부지런 queen.엄마는 전부터 나랑 여행가고싶다고 했지만내가 외면해왔었지...​당일치기는 환영인데 자취를 시작하면서부터 외박이 너무 불편해졌지 뭐람그리고 고양이 키우면서부터는 아예 외박을 해본적이 단 하루도 없었음.​​하지만 이젠 외면할 수 없다.어버이날 겸 이젠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이 날을 위해 아득바득 없는 돈도 모으고, 엄마가 요구한 조건들안에서좋은곳으로 가려고 거의 한 달을 찾아본 듯 하다.​[엄마의 요구사항] ​1. 엄마집과 우리집 (경기도/서울) 에서 너무 멀지 않을 것 = 지방x2. 바다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3. 해산물을 먹고싶음4. 푹 쉬다 오고싶음​이것저것 생각해봐도 인천이 딱인 것 같았다.처음에 영종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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