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들이 2차 도메인 주소를 구매하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다른 URL 주소를 사용하는건데요, 현재 티스토리의 주소는 xxx.tistory.com 입니다.이 주소는 티스토리에 종속된 티스토리 하위 3차 도메인입니다. 4차도메인: xxx.xxx.xxx.xxx 3차도메인: xxx.xxx.xxx2차도메인: xxx.xxx1차도메인: .xxx 이렇게 가장 오른쪽부터 온점이 추가되는 순서대로 2,3,4차 도메인이 됩니다.고로 가장 오른쪽이 최상위 도메인이 되겠습니다.이제 티스토리가 3차 도메인이라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그렇다면 2차 도매인을 사용하면 장점이 뭘까?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2차 도메인이라함은 개인 도매인입니다.티스토리에 종속되어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